마음금연 사례

  • 천0영(남, 45세)

    고교시절부터 담배를 피운지 28년정도 됩니다.
    매일 반복되는 스트레스와 불안증,걱정거리,담배중독 때문에 도저히 담배를 끊을수 없었습니다.
    금연하려고 패치와 금연약(2년복용) 먹으면서도 담배를 핌으로 부작용-코피,무기력증-으로 절망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우연히 마음금연을 알게됐고, 영원한 금연을 위하여 글을 읽고 담배를 도저히 끊을수 없는 이유를 깨우쳤습니다.

    긴가민가 했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마음금연을 찾아갔고 믿고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기적같은일이 일어났습니다.
    무의식과 의식의 부분에서 담배생각을 없애는 마음금연이 너무 신기하고 놀라왔습니다.

    지금 금연한지 4개월이 지났지만…
    지금도 계속 마음금연 방법들을 매일 사용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 글을 읽고 마음금연을 통해서 금연에 성공하길 바랍니다.

  • 백0훈(남, 58세)

    저는 34년동안 피우던 담배를 이 마음금연을 통해서 한 달만에 끊었습니다.
    정말 제가 생각해도 신기합니다. 특히, 금단증상이 없는 것이 더욱 좋았습니다.
    전에 담배를 끊으려고 약국에서 금연패치를 사다가 붙였다가 두통, 구토, 어지러움, 메스꺼움 등의
    후유증 때문에 깜짝 놀랐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마음금연을 통해서 흡연의 무의식적인 동기를 발견하게 된 것이 참 좋았습니다.
    어렷을 적 힘들어서 담배 배우기 시작했던 그 시절도 떠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네요.
    제가 적게 피울때는 하루에 한 갑, 많이 피울때는 하루에 두갑반정도 피웠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담배냄새가나면 어떻게 전에 그걸 피웠나 싶게 역겨운 냄새가 나서 피하게 됩니다.
    예전에 금연껌 씹고, 전자담배 피울 때는 그냥 피우고 싶은 욕구를 달래는 용도였는데, 마음금연은 아예 차원이 다릅니다.
    벌써 담배를 끊은지 2개월정도 되어갑니다.
    그동안 해마다 정초만 되면 금연결심을 하곤 했지만 길어야 15일, 담배를 오래 피워서 인지
    아예 습관처럼 되어있어서 도저히 의지로만 끊는다는건 정말 힘들었습니다.
    아무튼 마음금연을 통해서 올 구정에는 담배냄새 안 풍기면서 가족, 친지를 만나게 되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 김0수 (남, 45세)

    하루 근 한갑반정도의 흡연을 근 26년정도 한 것 같습니다.
    금연을 계속 결심했으나, 번번히 실패하다가 최근엔 전자담배에 대하여 직장동료에게 이야기를 듣고 피우기도 했었습니다.
    전자담배가 연기도 나고 목넘김도 담배와 흡사하고 정말 담배피우는 느낌이었습니다.
    근데 이 전자담배에 대한 발암물질에 대한 방송이 나오는 걸 보니 도저히 찝찝해서 못 피우겠더군요.
    생각해보면 발암물질 운운하면 담배피우는 것보다는 낫겠지만요.. 아무튼 이 방법, 저 방법을 강구해보았으나 역시 실패를…
    그러다가 우연히 인터넷 검색에서 마음금연의 동영상 소개를 보고. 처음엔 반신반의하며 시작하였는데…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무엇보다 스트레스 없이 금연을 할 수 있었다는게 가장 마음에 듭니다.
    그 동안 가족들에게 수없이 금연하겠다고 선언했던 약속을 이번엔 정말 바로 보여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장으로써 위신이 선 듯하여 더욱 기쁩니다. 지금은 집사람과 아이들이 담배 냄새 안난다면서 저보다 더 좋아합니다.
    마음금연 덕분에 다시 건강한 인생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장님!!

  • 김0준(28세, 남)

    금연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참 많이 하긴했는데, 주변에서 담배피는 사람들이 점점 주는것도 있고
    무엇보다 탈모가 담배 때문이라고 하는 말도 들어서 금연 결심을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 끊는데 왜 너는 못 끊냐는 여친 잔소리에 자존심도 상하고 내심 결혼전인데
    담배 때문에 더 빠지는게 아닌지 탈모에 대한 스트레스도 있고 해서 말입니다.
    그런데 막상 금연을 할래니 자신이 없던 중 마음금연 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원래 제가 어릴때부터 의지가 약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한 번도 금연을 시도해 본 적이 없었거든요.
    왠지 저에게 딱 맞는 방법이다 싶어서 마음금연과정을 했는데, 결과는 기대 이상이네요.
    그렇게 그동안 의지박약이라고 잔소리하던 여친이 이렇게 한 번에 담배를 끊은 저를 다시금 보고 있네요.
    지금 금연한지, 2달이 되어가는데, 스트레스가 줄어서 그런지 탈모도 그런데로 많이 좋아졌습니다.
    어쨌든 지금은 기대 이상입니다.

  • 신0정(30세, 여)

    저는 대학교 들어가서 여자가 담배피우는 모습이 멋있어보여서 겁도 없이 담배를 시작했다가, 10년째 못 끊고 있었습니다.
    또 제가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스타일이어서 담배를 피우면 다이어트에 좋다는 말에 그 때 혹하기도 했었구요.
    사실 담배를 피우면 입맛이 없어져서 군것질을 덜하긴 합니다.
    그런데 담배를 놓으면 입맛이 더 땡기는 것 같고 살이 막 찌는 것 같은 두려움 때문에 금연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또 금단증상 중에도 살이 많이 찐다는 말이 있구요.
    지금 결혼해서 아기가 돌이 되어가는데, 임신 중에는 태아에 안좋다고 해서 버티긴했지만,
    (사실 한 두 개피씩 참을 수 없을 때는 피우긴 했지만) 혹 담배 때문에 아이가 기형이진 않을까 속앓이를 많이 하긴 했습니다.
    다행이 정상아로 태어나서 우리 아들에게 많이 감사합니다.
    그런데, 출산을 하고나니 그 동안 참았던 담배의 욕구가 더욱 강해져서인지 더 많이 피우게 되었답니다.
    아이에게 젖도 줘야하는데, 죄책감이 많이 들었습니다.
    더구나 출산 후 몸이 많이 불어서 금연을 하면 더 살이 찔 것 같은 불안감도 들었었구요.
    그 때 마침 마음금연을 보게 돼서 무엇보다 살찌지 않는다는 말이 눈에 들어와서 선택할 겨를도 없이 과정을 시작했습니다.
    마음금연을 하면서 금연을 할 수 있게 돼서 좋은 것도 있었지만,
    제 스트레스의 원인을 알게되고 대체하게 된 것이 반가웠습니다.
    출산후에 육아 등 스트레스가 많았거든요. 그래서 더 담배가 땡겼었나봅니다.
    암튼, 금연을 하게된 지금 무엇보다 아들에게 죄책감을 가지지 않게 돼서 너무 좋구요.
    남편이 너무너무 좋아한답니다.
    어쨌든 지금 금연을 하고있는 제 자신이 너무 신기하네요!

  • 이0(남, 36세)

    원래 금연에 관심은 많았던터라 이곳저곳 검색을 하며,
    오래전에 마음금연 동영상을 보긴했었으나 선뜻 시작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동안 금연초, 전자 담배 등을 사용해봤으나 금연의 실패에 대한 경험 때문에…)
    다시 한번 금연의 부푼 꿈을 안고 마음금연과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대성공입니다. 바로 담배연기가 역하네요..
    제가 담배를 피울때는 몰랐는데 회사내에서 흡연자와의 대화중에는 엄청 냄새가 나네요. 나도 저랬다니. ^^;
    특히, 담배피우고 금방 들어오며 냄새풍기는 사람 정말 옆에 가기 싫어졌습니다. 나도 저랬구나 생각하면 정말….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을때 예전엔 담배와 술로 풀었는데
    이제는 세션 중에 제공받은 저 만의 스트레스 대체 방법으로 풀고 있습니다.
    전보다 큰 숨을 많이 들이마시고, 물도 많이 마시게 돼서 몸이 점점 가벼워지고 건강해지는 느낌입니다.
    사실 제가 결혼해서 아이가 생긴 이후로 담배연기가 아이에게 가지 않을까 항상 걱정이 많았는데,
    마음금연덕분에 큰 걱정을 덜었습니다.

  • 정0우 (남, 55세)

    저는 40년동안 하루에 1-2갑씩 피웠는데, 이제는 직장을 새로 옮기기도 했고, 교회에 다니는데,
    몸에 베어있는 담배냄새가 계속 눈치가 보였기도 했어서 금연을 결심하던 중
    우연히 인터넷을 통해 여기 마인드 연구소를 발견했습니다.
    연구소 오기 전에 담배 딱 한 대만 피우고 이제는 전혀 안 피우고 있습니다.
    그저 아침에 일어나서 입이 좀 심심할 땐 아내가 약국에서 사온 박하향 나는 파이프만 몇 번 물어보고 있습니다.
    정말 신기하네요. 처음 시도해보는 금연인데요.
    남들은 금연 1주일이 고비라고 했는데 저는 편안하게 넘겼습니다.
    사실 저는 담배피울 때 1개피는 허전해서 연속으로 2개피를 태우는 정도로
    몸에 흡연이 습관으로 배어있는 지독한 해비 스모커였습니다.
    지금 이 상태만 평생 지속된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마음금연 아자!

  • 허0 (남, 29세)

    저는 10년동안 하루에 3-4갑씩 피웠습니다. 건강도 좋지 않아서 안피워야지 안피워야지 하면서도
    10분만 지나면 담배를 피우는 정말 지독한 담배의 중독자이었습니다.
    인터넷을 찾다가 설마설마하고 여기 마음금연 연구소를 오게되었습니다.
    처음 세션하고 바로 하루에 반갑이하로 줄었습니다.
    정말 신기하기도하고, 지금 어머님이 제일 좋아하고 계십니다.
    소장님이 저같이 하루에 4갑이상을 피우는 경우는 아주 드물어서 2회를 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심리적 역전(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이 있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한번 더해보자고 하셨습니다. 두 번째는 소장님이 무의식의 저항이란 것을 제거한다고 했습니다.
    담배를 끊지 못하게 만드는 무의식의 저항을 제거하지 않으면 일정 기간후에 다시 담배를 피우게 된다고 합니다.
    근데 정말 신기합니다.
    지난번에는 느끼지 못했던 십년묵은 체증이 쑤욱 내려가는 기분이며 가슴속이 뻥둘린 것처럼 시원합니다.
    정말 이전의 내가 아닌 것처럼 이 기분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버지도 담배를 많이 피우시는데 제가 담배를 끊은 것을 보시더니 놀라시며 같이 해보신다고 합니다.
    어쨌거나 마음금연 정말 신기합니다.

  • 김0욱(남, 17세)

    얼마 전에 엄마가 가자고 해서 어딘지도 모르고 사실 반신반의하며 따라왔었습니다.
    중이염이 심해 어려서 지금까지 여러 번의 수술을 해왔고, 앞으로 또 한 번의 수술예약이 잡혀있습니다.
    수술 때문에라도 담배를 끊으라는 소리를 못이 박히게 들어왔습니다.
    물론 나 자신도 수술 받는 게 넘 괴롭기 때문에 끊어야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왠지 끊을 수가 없었네요.
    그전엔 금연을 못하는 이유가 니코틴 중독때문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마음금연에서 소장님과의 세션을 통해서 처음으로 무의식의 이유를 알았습니다.
    신기하네요. 내가 왜 담배를 끊을 수 없었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되었고,
    학업 스트레스를 받거나 담배가 피우고 싶을 때 할 수 있는 나만의 스트레스 대처법도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제는 담배 생각도 안 나고, 오히려 담배만 보이면 멀리하게 됩니다.
    더불어 내 몸이 소중하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금연 말고도 그동안 생각지 못했던 것들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 소장님께 넘 감사합니다!

  • 권0희(여, 32세)

    중학교 2학년때부터 피웠으니까 담배를 16년을 피웠습니다.
    사실 담배가 너무 싫었습니다.
    옷에 담배 냄새가 밸까,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를 항상 고민했습니다.
    여자가 담배피는 모습이 추하다고 해서 1년정도 끊어도 보았습니다.
    이방법 저방법 금연에 도움이 되면 다해봤습니다.
    하지만 스트레스가 생기면 다시 피게되고, 담배가 다이어트에 좋다는 생각에 끊기도 힘이 듭니다.
    그런데 이제는 정말 끊어야합니다.
    지금 임신 2개월째고, 남편이 이 사실을 알면…정말 생각하기도 끔직합니다.
    하지만 담배를 끊을 수가 없었습니다.
    남들이 담배피우는 것을 보면서도 정말 싫고 끊고 싶은데…
    그러다가 우연히 마음금연을 알게되었습니다.
    마음으로 금연한다고 하니까 반신반의하면서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마음금연을 하면서 내가 왜 담배를 피우게 되었는지도 알았고,
    담배와 연결된 나의 마음과 무의식적 반응도 알았습니다.
    그전까지는 나는 내가 소중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밖으로 보이는 나에게만 신경썼을 뿐입니다.
    이젠 완전히 담배를 끊었습니다.
    내 속에 있는 아기에게도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이젠 건강할 자신이 있습니다.
    미래의 모습에서 보았던 나와 남편과 아이가 서로 손잡고 포옹하는 장면만 생각하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미래의 아기가 나에게 했던 말 “엄마 그때 담배 끊어주어서 정말 고마웠어…” 아직도 눈물이 흐릅니다.

이 외에도 마음금연을 통한 수많은 금연 사례들이 있습니다.